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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틴 다이어리
초반에 정한이가 마지막 팀은 새벽 2~3시라고함 1시간 간격으로 입장한다는 가정하예 첫 팀은 저녁 10시 ~ 11시 사이 마을로 입장한다고 생각 대부분 시골 마을에서 10~11시는 다들 잠드는 시간인데도 불구하고 사람들의 인기척이 충분히 느껴지는 것에 이상함이 느껴짐 외부인을 반기지 않고 계속 바라보는 마을사람 그리고 뭔가 보초 서듯이 외부인을 계속 관찰 봉인되어있는 가마솥 분명히 촬영 허락을 받았는데 경계하는 마을 사람들 폐가인거 같은데 이상하게 인기척이 느껴짐 다시 볼때 첫 팀이 차 있다라는 장면 저 트럭 보고 소름 돋았던게 맨 마지막 고일성이 타고온 트럭과 비슷해 보임 너덜너덜해진 방법순찰대 건물 20년전 지어진 건물이 아닐까? 2번째 호시 팀이 갔을땐 열려있었음 닫혀있다는 건 안에 사람이 있어서 ..
사실 이 화를 이렇게 세세하게 본적은 없었는데 세븐틴이 어떤 생각으로 컨텐츠를 만들기 시작했는지 알게되서 좋았던거 같다 근데 이거 한 편 보는데 3시간 걸리다니 ㅋㅋㅋㅋ
ㅋㅋㅋ 귀여워 ㅋㅋ 버논이의 세상은 아직 빨간색을 받아드릴 수 없다 ㅋㅋㅋ
지난화 각 가지 아이디어를 낸 세봉이들 이때 좀 맘이 짠했음 우리애들 진짜 세븐틴 활동에만 전념했구나 그리고 이런 곳을 멤버들이 갔으면 좋겠는 하니 우리 세븐틴은 항상 여행이 고프다 쿱스말에 장난치는 도겸 ㅋㅋㅋ 그리고 증식한 왓?! ㅋㅋㅋ 그리고 세븐틴의 장점은 꽁트 안녕하세요 원우입니다 ㅋㅋㅋㅋ 이거 보고 빵터짐 원우: 내가 너한테 맞춰야되니? ㅋㅋㅋㅋㅋㅋㅋㅋ 하지만 힙함은 포기 못하지 원우: 나는 목만 떠다니나? 크로마키냐고요 ㅋㅋㅋㅋ 하지만 스윗하게 검은색으로 써줌 ㅋㅋ 당황한 민규와 그걸 보는 주니 ㅋㅋㅋ 역시 힙합팀 ㅋㅋ 난 이걸 분석한 너희가 대단함
원본링크: https://weverse.io/seventeen/live/0-127642638 안녕하십니까 과연? 캐럿들이...어 오케이! 안녕하세요 네~ 갑자기 이거 보이스 온리로 하고 싶었는데 제목을 그냥 솔직하게 있는 그대로 디노의 voice only로 했습니다 입덕하고 디노라이브 처음본다고? 원래 한 번 씩 하는데 오늘은 오랜만에 보이스 온리로 [디노의 세븐틴 스트리트 방문 후기] 디노야 세븐틴 스트리트 어땟냐고? 세븐틴 스트리트 너무 예뻤어요 진짜 세빛섬 때에도 너무 예뻤는데 약간 좀 업그레이드 된 느낌도 있었고 너무 다양했고 너무 예뻤고 그리고 그 공간들이 다 의미가 있었고 (혹시 스포?) 그게 참 너무 열심히 너무 예쁘게 멋있게 잘 준비해주셨구나~ 하는 생각에 감사하면서도 '캐럿들이 많이 좋아..